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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늘 함께 하던 선생님과 함께 학부모 보조교사와의 색다른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수양학부모회는 스승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 깊은 은혜를 마음에 새기자는 취지로 1일 명예교사를 자청해 담임교사와 공동으로 수업을 실시했다.
첫 교시에는 교실에서 간단한 기념행사와 함께 정성껏 써 온 편지를 낭독하고, '스승의 은혜'를 다 같이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다졌다.
2-3교시에는 다양한 직업과 경험과 능력을 가진 학부모들로부터 배우는 수업은 알차고도 신나게 진행됐다. ▲독서신문 꾸미기▲책 읽어주기▲ 피자 만들기 ▲시계 꾸미기 등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적 경험을 안겨주었다.
오늘 행사는 학부모, 학생, 교사들이 함께 정성으로 가르치고, 사랑으로 보답하는 아름다운 수양의 모습을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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