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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서포중 강창완 군, 장애인전국체전 2연패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자유형 50m서 44초 62로 금메달 쾌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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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 서포중학고 3학년생인 강창완 군이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금메달을 지난해 이어 올해 또 획득해 화제다.

사천 서포중학교(교장 김영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 S7~S8 통합 등급 자유형 50m에서 강창완(3년)군이 44초 6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강 군은 같은 등급 자유형 100m(1분43초76)에서 은메달, S5~S7 통합 등급 배영 50m(59초61초)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한 2개의 메달을 획득해 서포중학교 개교 이래 두 번째 획득한 금메달로 잔치분위기다.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배영50m에서 금메달, 자유형 100m와 50m 각각 은메달을 획득, 연이은 금메달로 장래가 촉망되는 수영선수다.

강 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로 뇌병변 2급의 장애 판정을 받고 있지만 평소 성품이 온화하고 성격이 원만해 교우관계가 돈독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학교측 평가다.

강창완 군은 금메달 획득 소감에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보다 나은 기량을 닦아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귀염을 토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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