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제51회 경북도민체전이 지난 1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김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시대항 25개, 군대항 15개 종목에서 선수 8,682명, 임원 2,674명 등 총 11,356명의 선수단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 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느 대회보다 우렁찬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행사를 통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대회 결과, 시부 종합성적은 1위 포항시, 2위 김천시, 3위 구미시, 군부 종합성적은 1위 칠곡군, 2위 의성군, 3위 예천군 성취상에는 김천시, 예천군이 모범선수단상에는 시부 상주․문경․경산시, 군부 봉화․성주․고령군이 입장상은 시부 1위 영주시, 2위 경주시, 3위 영천시 군부 1위 울릉군, 2위 군위군, 3위 청송군이
최우수선수상은 궁도 개인전 우승과 함께 25중 만점의 기록을 수립한 김천시 선수단 김정호 선수가 수상했다
경북도민체전 대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만5천석의 김천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지난 10일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민생속으로, 세계속으로 한발 더 들어가 서민이 행복한 경북, 세계속의 경북을 만들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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