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제 13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지난 14일 동해안 치안을 담당하는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해 관내 일선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포항해경서 치안현장 점검 격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해상치안상황실에서 포항관내 해상치안상황 및 업무현황을 보고받은뒤 3층강당에서, 업무유공자 표창 수여와 직원들과 현장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 청장은 모두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현장중심의 안전한바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박 안전점검 등 해양사고 30%줄이기에 적극대처와 창설 60주년을 맞아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소신과 자부심, 긍지를 가지며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형함정 전용부두를 방문해 24시간 불철주야 바다 위 거친 환경 속에서 고생하는 경찰관 및 전투경찰순경을 격려했으며, 포스코 및 울진ㆍ월성원전 등 국가 중요산업시설 대테러 보호경비 및 빈틈없는 해양주권 수호․확립을 통해 우리해역을 지켜줄 것과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믿음직한 최상의 해상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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