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 ‘2013 대한민국산채박람회’와 ‘제9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오는 17일~19일까지 3일 동안 영양초등학교와 영양군청 및 일월산 등지에서 개막식 및 개막공연과 함께 막이 오른다.
한국 대표 웰빙축제로 거듭나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 가득한 봄의 향연을 주제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산나물축제는 우선 참여와 체험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순히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동참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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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나물비빔밥 먹으로 영양으로 오세요! | ||
영양산나물축제와 함께 열리는 산채박람회는 산채를 이용한 건강한 먹을거리와 바른 먹을거리를 제안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건강 식단 개발과 새로운 식재료 정보를 제공하며, 산채를 활용한 경북 북부지역의 신성장 동력개발과 산림자원개발 및 육성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산채 음식관은 전통 및 퓨전 산채 요리와 산채 술, 산채 차, 사찰음식, 전통 한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산채 산업관은 산채 가공식품을 전시하며 경북도 산채관은 각 시․군별 특산물을 전시되며 산채 미래관은 국가산채식품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산채 참여관은 키즈랜드로 이뤄진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영양군은 산채박람회 개최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다양한 산채와 이들의 효능을 소개해 산채산업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각종 산채요리 전시 및 산채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관광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 한식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우근 기자 ddr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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