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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삼천포 종합운동장, 시민에게 개방천연 잔디 구장 내달 1일부터 주2~3회 유료 개방…트랙은 무상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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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됐던 사천·삼천포 종합운동장을 시민들에게 유·무료 개방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천시 체육지원과(과장 정용구)는 사천·삼천포 종합운동장 체육시설을 이달부터 개방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의 장으로 활용토록 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트랙(track)을 무상 개방한데 이어, 도민체전 경기장 사용 등으로 인한 천연잔디의 보식 및 휴식기간을 갖고 오는 6월 1일부터 천연잔디구장을 주 2~3회 개방키로 했다.

사용료는 3시간을 기준으로 축구 등 체육행사의 경우 평일주간 8만 원, 휴일주간 12만 원, 체육 이외의 행사일 경우는 평일주간 10만 원, 휴일 주간은 20만 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야간 사용 시에는 조명시설 사용에 따른 부대시설 사용료가 추가된다.

또 트랙의 경우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된다.

시는 관내 소재한 사업체나 시 체육회에 등록된 단체 및 동호회의 체육경기에 대해서 우선 사용 허가하고, 사용횟수도 팀당 최대 월 2회로 제한하기로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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