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4대악 예방, 안전한 당진시 만들겠다”한국최초 범죄예방 폴-워치 가동, 당진경찰서 송정애 서장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5.14 21:4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송윤종 기자] 2013년 5월 14일 10시 30분 충남 당진시 당진경찰서 서장실 만난 미모의 여성 총경. 첫인상에서 누구라도 압도할 수 있는 당찬 카리스마를 느꼈다. 충청남도경찰청에서 청소년 여성관련 경찰 실무를 두루 거쳐 약자보호와 인식이 남다름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시행하는 폴-워치 시스템(police-watch), 가난 하고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악에 대해서는 철저 하게 응징해 바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의미도 두루 경험한 부서경력과 무관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 전국최초 폴-워치 범죄예방시스템을 가동하는 당진경찰서 송정애 총경
당진 온 지 10개월간의 소감을 묻자, “오직 4대악 근절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은 물론 성과향상을 항상 점검하는 자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학교 폭력은 지도활동을 전개하고 관련기관과 연계해서 학교폭력 방지 활동을 당진시 전체로 확산운용 하고 있다고 했다. 성폭력에 대하여 1년간 발생건수 14건중 13건을 검거 해결해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돈 들이지 않고 시행하는 폴-워치에 대하여도 확신에 차 있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유치추적 시스템은 범죄 예방에 활용하는 아이디어 범죄예방 활동 입니다. 지난 13일 당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폴-워치 시스템에 대한 운영 설명회를 열었고, 특히 여성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기위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여성직원 14명을 선정하여 시범착용을 실시함과 동시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차원에서 당진관내 2개소 학교 93명을 선정하여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당진화력본부장 및 여성 직원들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통해 성폭력 예방관련 시스템 및 시범운영대상자에 대한 폴-워치의 효과성을 검증 했다며, 최근에 위급상황을 알리는 스마트폰 어플은 많이 있으나 실제로 위급상황 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3~4단계를 거치게 되기 때문에 효과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고, 또한 비싼 가격과 기능의 한계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폴-워치 시스템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했다. 폴-워치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NFC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실리콘 팔찌 형태에 칩을 내장하여 스마트폰을 팔찌에 가져가면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보호자에게 위급상황 메시지와 함께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신개념 방어 시스템이다.

송 서장은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차원 이외에도 가정폭력에 노출이 심한 다문화가정에 대해 시범운영하여 가정폭력 예방차원으로 접근할 예정이라고 했다.

송 서장은 “4대악의 일환인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 예방시스템을 구축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당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송 서장은 한남대학교 행정복지대학원 경찰행정학 석사 졸업과 주요경력은2000. 12. 31.(경감) ‘2005. 7. 1.(경정) 2001.04.18. 충남청 여성청소년계장 2005.07.01. 충남청 연기서 생활안전과장 2006.03.14. 충남청 여성청소년계장 2007.02.05. 충남청 교육계장 2011.12.22. 충남청 경무과(총경 교육) 2012 12.07.02. 충남 당진서장(현) 부임 가족은 남편과 2남을 두고 있다.

경찰서 문을 나서며 성실하고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에 충만한 당진경찰서장이 있어 든든함을 느꼈다. 그리고 게릴라 인터뷰에 응한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윤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