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갑)은 교육청 인근 식당에서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퇴직교원 초청 『사천교육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권확립과 범사회적인 스승존경 풍토를 확산하고 관내 교직원 및 학부모가 옛 스승을 찾아 감사하는 『스승의 날』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스승의 날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두 손 모아 스승 감사! 두 팔 벌려 제자 사랑!' 이라는 2013. 스승의 날 선정표어에 걸맞게 진행된 이 행사는 사천지역 퇴직교원단체인 삼락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사천교육 현황 및 주요사업을 청취하고 사천교육발전을 위한 퇴직교원들의 고견을 들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날 강정갑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며 끝없는 스승의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 가지 난제로 인해 교육현장이 힘든 지금이지만 선배님들의 명민함과 지혜를 되새겨 슬기롭게 대처할 뿐 아니라, 봉사와 사랑의 참교육을 실천하는 많은 후배 교사들에게도 지원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즈음하여 현재 자녀 선생님에 대한 감사보다 옛 스승을 찾아 감사하는 스승의 날로 의식을 전환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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