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농기계이용 확대를 위한 다문화가족 농기계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울진군종합복지회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4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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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다문화가족 ‘농기계교육’. | ||
다문화가족은 농기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거의 없는 교육생들로서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작업에 이용되는 농기계의 종류, 기종별 명칭 및 작업내용, 구조와 작동원리 등 기초이론과 함께 실습교육장에서 운전조작 실습교육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또한 농기계의 취급에는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운전에 앞서 운전자의 안전수칙, 복장, 운전기계의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기계의 이용율을 높여 농가일손부족 해소는 물론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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