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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연휴 전후 산불예방활동 강화영덕군, 실과소직원 3/1 이상 비상근무체제 돌입 등 감시활동 총력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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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오는 17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산불예방과 감시를 위한 막바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석가탄신일은 3일간의 황금연휴로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상춘객과 산나물․산약초 채취를 목적으로 하는 입산객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돼 산불예방 활동에 전행정력을 집중시킨다.

영덕군은 석가탄신일 연휴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실과소직원 3분의 1이상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현지 산불순산활동 시에는 직원1인당 1대씩 배부했던 소화기를 반드시 소지토록 해 만일의 사태시 즉각적인 초동대응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산불감시원을 사찰․암차 등에 고정배치 시켜 산림 내 무속행위나 촛불․향불 등을 사용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단속 하고 산나물․산약초 채취지역과 주요등산로와 같은 산불취약지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진화 차량 및 등짐펌프 등의 진화장비 기능을 점검하여 대비토록 하고 산불진화대원은 매주 산불기계화진화장비 훈련을 시행하여 산불 발생시 즉시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게 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석가탄신일 연휴동안 감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산불예방활동 및 감시활동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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