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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6일간의 여정에 들어가는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는 대한민국 최대의 녹차 주산지인 보성군이 고품질 녹차를 수확하는 시기에 맞추어 보성녹차 홍보와 차 문화 보급 및 차 산업 육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로 주요 차문화 행사로는 14일 오후 2시 티월드챔피언십 티테이블 전시를 시작으로 15일 다신제와 한․중․일 화장토 도자 국제학술심포지엄, 16일 차 멋내기, 차 맛내기, 다례시연을 테마로 열리는 제2회 보성티아트페스티벌과 한국 근․현대 차인전, 17일 한․중․일 명차 선정대회와 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 무아차회, 18일 녹차 학교급식 및 차생활 활성화 워크숍 등을 개최한다.
체험행사로는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햇차 무료시음, 다례시연, 찻사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 동안 한․중․일 화장토 도자 전시회, 한국차박물관, 세계차나무식물원, 녹차대축제 홍보관 관람 등 세계 차와 보성 차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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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는 전국학생녹차골프대회(15일), 다향백일장 및 사생대회(16일), 전국녹차사진촬영대회(17일), 백환기 교수의 녹차토크쇼(17일),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18일), 차밭 푸른음악회(18일), 보성녹차마라톤 대회(19일) 등이 열리며, 축제기간동안 보성읍 신흥동산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야외 문화공연 등 즐길 거리와 체험 행사도 대폭 늘어나 녹차수도 보성의 명성에 걸맞은 격조 높은 대한민국 차문화 대표축제로 열린다.
세계 다문화음식, 녹차음식 시식회 등 먹거리의 다양화, 농․특산물 기획 판매전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외국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여 외국인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차문화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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