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대구=김성호 기자]지역미술의 국제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장에 구정모 (具正謨. 60세) 대구백화점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열린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회 회의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 구정모 회장.
신임 구정모 조직위원장은 연세대학교 및 계명대학교 무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대구광역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사)대구뮤지컬 페스티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신임 구정모(具正謨) 대구아트스퀘어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임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대구아트스퀘어가 미술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또한 해외에서도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구의 대표미술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아트스퀘어는 2009년도부터 시작돼 청년미술프로젝트, 대구아트페어 각각의 운영위원회로 분리 운영해 왔으나 이날 회의를 통해 조직위원회로 통합하고 각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대구아트페어 운영위원장에 대구화랑협회 허두환(53세) 회장을, 청년미술프로젝트 운영위원장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김미진(54세) 교수를 선임했다.
청년미술프로젝트의 작가선정, 디스플레이 등 실제 전시기획을 담당할 전시감독과 협력큐레이터에 서울「대안공안 루프」서진석 관장과 대구「아트 스페이 펄」정명주 큐레이터를 선임했다.
김성호 기자 simwoon2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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