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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포항에서 상무위원회의 열어조경태최고위원 초청 간담회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5.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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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는 지난 10일 금요일 포항시 청룡회관에서 제2차 경북도당 상무위원회를 가지고, 경북도당 운영위원, 윤리위원, 당원자격심사위원, 지방자치정책협의회 위원 등을 호선 및 추천에 대하여 의결 했다.

▲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도당 운영위원에는 안장환(구미시 갑 지역위원장), 이남희(영천시 지역위원장), 장기태(구미시을 지역위원장), 배영애(김천시 지역위원장)이 호선되었으며 운영위원장은 규정에 따라 오중기 도당위원장(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이 맡게 된다.

또한 ▲윤리위원에는 허대만(포항시 남.울릉 지역위원장), 박영기(문경시.예천군 지역위원장), 김영태(상주시 지역위원장), 박재웅(안동시 지역위원장) 등이 위촉되었으며, 차기 상무위원회에서 추가로 위촉하기로 하였다.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위원에는 김현권(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이원재(고령.성주.칠곡 지역위원장)가 위촉되었으며 ▲지방자치정책협의회 위원에는 안장환(구미시갑 지역위원장) 등이 추천되었다.

위원들이 위원장을 선출하는 윤리위원회를 제외하고 나머지 위원회 및 협의회는 민주당 규정상 도당위원장이 각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된다. 또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지방자치정책협의회는 당연직 및 지명직 등이 추후 포함되어 완편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 직후 ‘조경태 최고위원 초청 경북지역위원장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경북도당 오중기 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조경태 최고위원(이하 조 최고위원)의 낙선사례, 당선사례 등의 지금까지의 험난했던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조 최고위원은 경북의 지역위원장들에게 “경북은 부산보다 민주당 활동을 하기가 힘든 지역이다.”라고 말하며, “지역주의의 벽을 넘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이 많으시다.”고 격려하는 등, 경북지역위원장과 영남의 어려운 현실에 대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10월 재보궐 및 2014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10명의 민주당 경북 지역위원장 및 민주당 소속 공영자 포항시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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