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지난 9일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시 실종된 조종사와 부조종사 전원을 구조완료하였다고 안동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이하 ‘통제단’, 단장 안동서장 김대진)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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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임하댐 추락 헬기 조종사 발견 | ||
수색하는 과정에서 오전 12:30분경에 경상북도 119특수구조단 13명과 중앙119구조단원 6명이 수중카메라를 이용 수면에서 물속을 수색 중 헬기 추락지점에서 육지쪽으로 29M 떨어진 수심17M 지점에서 실종자 1명(부기장 진용기) 발견
즉시 특수구조단원(소방위 엄정중, 소방사 황재환)과 중앙119구조단원으로 구성된 수중수색조를 투입하여 요구조자를 인양, 보트에 실어서 육지로 나와 구급차로 유리 한방병원으로 이송 중
한편 기장 고 박동희는 전날 17:30경에 헬기추락지점 25M 부근 17M 수심에서 경북119특수구조단과 중앙119구조단이 구조하여 유리한방병원으로 이송한 바 있다.
이로써, 헬기추락사고 실종자 2명 모두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고,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영주소방서 119구조대원 고 박근배 소방위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하였다.
헬기동체는 부양백(10톤 * 4)이용 수면 부양 후 예인선 이용 선착장까지 예인 중이며, 예인 완료 후 크레인으로 육지까지 인양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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