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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초청된 어르신들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오찬과 각설이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즐기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도 받았다.
또한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있는 윤종분(여 70세)씨와 추윤선(여 50세)씨 등 2명에게 효행상을 수여했으며, 이들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5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잔치를 마련해 주는 초록21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경태 초록21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과 공연을 정성껏 준비했는데,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지역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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