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칠곡군 약목초등학교 (교장 김영우)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이해 교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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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간단하게 어린이날 기념식만 실시했지만 올해는 규모나 짜임새 면에서 지난해보다 알차고 풍성했다.
9시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으로 시작 되었고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 학생들은 개인 달리기 종목에서 젖 먹던 힘까지 짜내어 열심히 뛰었다. 학년별 이어달리기에서는 목청껏 자신의 반을 응원하며 열정을 발산했다.
행사의 백미는 나눔 바자회와 나눔 먹거리 행사였다. 학생들은 이전부터 꾸준히 모아온 물건들을 바자회에서 사고팔며 물건을 아껴 써야 한다는 것과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남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어머니회에서 주체가 되어 실시하는 먹거리를 구입하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불우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즐겁고 뿌듯한 경험을 했다.
어머니회(회장 박현심)는 나눔 먹거리 행사의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쓴다고 전했다.
5학년 정우영 학생은 “어린이날을 맞아 체육대회부터 바자회까지 다양하고 즐거운 행사를 해서 너무 즐거웠고 남을 도울 수 있는 경험도 하게 되어서 뿌듯했다”라고 어린이날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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