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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2013 Korea Top Brand 대상’2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최고 명품브랜드 입증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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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13 Korea Top Brand awards’의 특산품 브랜드 부문에서 ‘영덕대게’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영덕대게 2013 Korea Top Brand 대상 시상식 장면
이상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서비스마케팅학회와 동아일보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육성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정하는 상으로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영덕대게는 2010년에는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 만찬 식탁에 올랐으며 2011년 농업진흥청 151개 시군 인지도 조사 특산물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Korea Top Brand awards 대상, Korea Master Brand awards 대상을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수여하는 등 각종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해 우리나라 특산품 중 최고의 브랜드 상품임을 인정 받아왔다.

전국의 미식가들은 ‘가장 비싸고 보배로운 한국음식’으로 송이버섯과 영덕대게를 으뜸으로 꼽고 있다.

영덕대게는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유의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맛이 일품이라 매년 대게철이 되면 전국에서 대게를 먹으러 방문한 차량이 몰려 7번국도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을 정도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덕군은 영덕대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여 동해안 1조원 대게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대게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점하여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이를 다른 관광자원과 접목시켜 영덕군 전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또한 영덕군은 영덕의 대표특산물 영덕대게를 보호하기 위해 불법대게조업과 유통을 막기 위한 단속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어민 해상자율감시대의 ‘영덕대게자원보호 감시선’운영활동도 돕고 있다.

영덕군은 바다환경정화사업과 대게어장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대게가 자랄 수 있는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 대게축제 기간 중 이틀 동안인 3월 29~30일에는 제1회 경북 동해안 수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해 대게자원 및 어자원 보호를 위한 방안을 각계각층과 심도있게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영덕군은 어선의 크기가 커지고 엔진의 마력수가 높아지면서 인근 지자체에서도 대게를 많이 어획하고 대게 앞에 지자체 이름을 붙여 홍보를 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대게가 2013 Korea Top Brand 대상 및 각종 브랜드 대상을 연속하여 수상한 것은 영덕대게가 최고의 명품 브랜드임을 인증 받은 것이다”며“앞으로는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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