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길)는 지난 8일 지역에 있는 평해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제 41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효도 잔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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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자신들이 직접 적은 손편지를 품에 꼭 안겨 드렸고 학교에서 준비해 온 빵과 음료수를 선물했다.
또 어르신 안마하기, 식사 도와드리기, 환경정화활동 등 요양원 안과 밖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적극 발휘하여 어버이의 은혜와 아리랑 노래를 오카리나로 연주하여 어르신과 요양원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체험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학생들은 효체험 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 6학년 박교민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봉사체험을 하면서 힘이 센 우리가 앞으로 많이 도와드려야겠어요”라며“나중에 시간을 내어 동생이랑 같이 꼭 다시 노인요양원을 방문할 계획이에요”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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