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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남·여 초·중학생 152개팀에 1709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에 갈고 딱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는 체육영재선수를 육성하는 것 보다는, 평소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조성,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나누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년 초부터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연습한 지도교사선생님과 학생선수들은 나름대로 학교 대표선수의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위해 나름대로 필승의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토요스포츠클럽리그는 기량은 다소 떨어지지만 투지와 열의만큼은 국가대표선수 급인 학생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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