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고등학교(교장 서정우)는 자율형공립고가 되면서 창의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학생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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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예지 학생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강주은 학생은 대구지방보훈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예지 학생은 평소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문화적 괴리감을 좁히기 위해 교내 다문화 동아리의 일원으로서 다문화 가정 방문 및 지원 활동을 벌여 왔다.
또한 ‘청소년 폭력 및 예방’을 주제로 경주시에서 열린 청소년정책 지역 토론회와 울진군 청소년 록 잔치에 참석하여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에 대한 비전을 모색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청소년 육성 및 보호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경북 3명)을 받게 되었다.
강주은 학생은 ‘역사 연구 동아리’ 활동을 통해 4.19혁명과 독도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해석해보고 친구들, 선생님과 꾸준히 토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동아리의 대표로서 항상 남보다 앞장서서 타인을 위해 활동하는 모범을 보여 왔다.
또한 학생대표로 화랑교육원 리더십 과정, 기숙사 활동 및 연세대 캠프 참여 등 자기 개발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3주년 4.19혁명 기념 고교생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정우 울진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다방면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과 감성을 갖추어 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다”며 격려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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