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공식실무방문이라고는 하지만 영접인사가 아무도 나오지 않아 미국 측 의전 문제를 지적하는 논란이 일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에 도착해 최영진 주미대사와 캐프리샤 마셜 미 국무부 의전장의 영접을 받았다.
전날 첫 방문지인 뉴욕공항에는 최 대사와 김숙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 대사, 손세주 주뉴욕총영사, 민승기 뉴욕한인회장, 김기철 민주평통뉴욕협의회장, 윤석환 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등만 마중을 나왔지 미국 측 영접인사가 한 명도 없었다.
대통령 행사에는 국무장관이 배석하는 것이 관행이지만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 방문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다.
하특히 한·미동맹 60주년을 맞는 시점에 이뤄진 새 정부의 한·미 정상회담 의미를 감안한다면 양국 정부가 방미 일정 등에 대한 조율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대두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