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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애(새누리당·창원6) 도의원 | ||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한영애(새누리당·창원6) 의원이 지난 9일 열린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진주의료원 사태의 후속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한 의원은 “현재 진주의료원 사태로 도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 없는 폐업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도의회와 경남도는 이번 임시회에서 폐업시 공공의료기능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과 직원들의 재취업 대책, 그리고 남아있는 환자들에 대한 진료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남의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은 순수의료수익이 136억원인데 비해, 복리후생비 등 인건비성 경비가 135억원에 이르러 지속적인 경영정상화의 요구를 받아왔지만, 노조의 거부로 한 번도 시행되지 못하였다. 누적부채 또한 279억원에 달해 지난 2월 26일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폐업방침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경남도가 폐업을 한 달간 유보하고 매주 3차례씩 노사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이 9일 개회한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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