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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힐링푸드페스티벌, '추억 속 음식'을 맛 보세요엄마의 밥상, 군대의 추억, 기차여행 등 감성푸드구역 운영
  • 최균형 기자
  • 승인 2013.05.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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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오는 5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화순 힐링푸드페스티벌에서 추억속의 음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힐링푸드축제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을 테마로 한 음식축제로 다양한 건강음식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푸드구역을 별도로 운영한다. 감성푸드구역은 엄마의 밥상, 군대의 추억, 칙칙폭폭 기차여행, 학교앞 문방구, 시끌벅적 시골장터 음식 등으로 꾸며진다.

엄마의 밥상은 초가집 셋트를 조성하여 체험객들과 함께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어릴적 추억놀이를 곁들이고 엄마와 동네아이들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연기자가 배치되어 체험객들에게 시골밥상과 누룽지 등을 제공하고 스토리를 가미시켜 마치 마당극을 보는듯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군대의 추억은 입장부터 남다르다. 체험장으로 들어서면 철모를 쓰고 군대훈련과 서바이벌 페인트건을 이용한 사격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야전막사에서 체험객들은 군대의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는 건빵을 튀겨먹는 체험이 이루어진다.


칙칙폭폭 기차여행은 화순역과 기차내부를 셋트로 구성하고 체험객들은 기차여행을 가는 일원이 되고 전문연기자가 친구로 등장해 기차연주와 노래를 함께 부르고 홍익요원으로 분장한 연기자는 과거 기차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찐계란과 사이다를 제공한다.

떠들썩 시골장터는 화순군내 시장상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옛날 장터에서 먹을 수 있는 파전, 잔치국수, 막걸리, 떡, 등을 옛스러운 초가부스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학교앞 문방구에서는 옛날 문방구처럼 만들어진 공간에서 뽑기, 쫀드기 등 군것질 거리를 전시ㆍ판매ㆍ 체험할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 화순 힐링푸드페스티벌 감성푸드를 통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추억속의 음식을 끄집어내 어릴적 느꼈던 설레임과 포근함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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