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전라남도가 최근 여행문화 행태가 다양화되면서 가족 중심으로 즐기려는 캠핑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캠핑장 홍보책자를 발간하는 등 국내외에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홍보물에는 13개 시군의 자연친화적 캠핑장 33개소를 소개하고 있다. 텐트ㆍ방갈로ㆍ캠핑캐러밴 등 숙박시설과, 샤워실ㆍ취사장ㆍ체육놀이시설 등 휴양시설에 관한 정보가 담겼다. 캠핑장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농특산품 정보도 실려 있다.
기차마을로 유명한 곡성에는 기차펜션 7동, 별장(코티지) 9동으로 이뤄진 섬진강기차마을펜션이 있어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곳이다.
전남캠핑장 정보는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편의시설이 갖춰진 국민여가 캠핑장을 가족과 함께 이용하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오염되지 않은 물과 땅을 간직한 전남에서 자연과 더불어 휴식의 단꿈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최근 ‘전라남도 캠핑장 33’과 함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남도여행’, ‘남도에 찾아오는 봄 이야기’, ‘재미와 체험이 있는 전남 수학여행’ 등 전남관광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홍보물을 제작했다. 이들 홍보책자는 전남관광정보센터(061-286-4052)에 연락하면 받아볼 수 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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