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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해 열린 청소년 토요문학제. | ||
청소년 토요문학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학적 관심과 흥미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북토크(Book Talk) 형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뭘 해도 괜찮아’(사계절출판사, 2012)의 이남석 작가를 ‘책수다’ 작가로 초청해 ‘행복한 자아 찾기’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특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남석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인터랙션 사이언스 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저서로는 ‘자아놀이 공원’, ‘주먹을 꼭 써야 할까?’, ‘무삭제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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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청소년 토요문학제에서 청소년들이 책속의 내용을 패러디하고 있다. | ||
또한 장성고등학교 도서부원들의 책 부분 낭독, 그리고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락밴드인 <퍼스트>의 마무리 공연 등으로 문학과 작가,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영희 포항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한 작가와의 대화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해 내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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