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운영하는 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은 재활의학과를 개설하고 각종 질병과 사고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 진료를 시작했다.
신임 조동현 재활의학과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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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및 일상생활 동작의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궁극적으로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하는 상태를 장애라 한다.
재활의학과에서는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고 개인이 달성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개발해주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독립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전인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 중증장애인 재활의료를 위하여 울진군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2월부터 물리치료사를 추가로 1명 채용하였으며, 드디어 재활의학과가 개설되어 그동안 포항, 강릉 등 재활의학과가 개설된 병원으로 가야했던 원거리 진료에 대한 불편이 완전 해소 되었다.
조동현 재활의학과장은“의학발달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수명은 연장되었으나 뇌손상 환자도 증가추세이다.
울진의료원 재활의학과에서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및 척추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중추신경재활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음파를 이용한 어깨 통증의 진단 및 시술, 급ㆍ만성 통증, 요통, 관절염 등의 근골격계 통증의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울진군의 높은 노인인구 비율을 감안할 때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노인인구는 많을 것이며 뇌성마비 등의 장애아동과 각종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겨 재활치료를 원하는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며“이런 분들이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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