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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협약(MOU) 체결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먹을거리 안전협력 및 정보 공유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5.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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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먹을거리 관리를 통한 식품안전 강국을 구현하기 위하여업무협약을 통하여 부정・불량식품, 불법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합동 단속, 기술지원 등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와 함께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품・의약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국민생활에 파급효과가 큰 부정・불량식품, 불법 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교환 ▵ 각 기관간 단속・수사 협조 등 공동대응 ▵ 부정・불량식품, 불법의약품 분석과 관련한 기술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수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성한 경찰청장과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찰의 수사력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문성을 상호 융합함으로써 식품안전 강국 구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여 먹을거리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부정・불량식품 근절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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