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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는 군부대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금연사업에 기여한 국군 장병들을 표창하고 독려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청정 포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금연 확산 운동에 주력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청정 군부대를 위한 금연교육 및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안내 자료 제공, 금연보조제(금연패치, 금연껌, 금연캔디)를 무료로 제공하고 건강인식의 향상을 위한 금연 홍보도 실시했다.
이날 시 보건소에서는 담배연기 속 일산화탄소, 탄산가스, 니코틴, 타르, 페놀 등 유독성 미립자 성분을 포함하는 60가지의 발암 물질을 비롯해 4000여종에 달하는 각종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암과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각 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故 이주일 선생님의 금연 공익광고를 포함한 금연교육을 실시해 군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관계자는 “군단 간부 및 장병들의 건강인식 제고를 통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체력단련의 붐을 조성해 자가 관리 이행능력을 향상시켜 스스로 질병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 장병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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