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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자와 보호자 및 병원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 ||
이날 사천노인전문병원(병원장 김한수) 임직원들은 "여러분의 건강이 저희의 소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입원 환자와 보호자 및 병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행사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오늘 하루만이 아닌 1년 365일이 어버이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이날 오전 본 행사에 앞서 모든 어르신들에게 임직원들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최고령이신 하모(남, 94)옹 환자는 병원장이 직접 카네이션과 꽃바구니를 준 것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한수 병원장은 "효사상이 높은 개인과 조직은 이 땅에서 형통하고 장수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꽉 붙잡고 항상 마음과 정성을 다해 어르신을 모시겠다"고 다짐 하기도 했다.
또 임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함께 '어머님 은혜', 제창, 선물 증정, 떡 케잌 절단식, 어르신 노래자랑, 다과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몸과 마음이 지치신 어르신들을 크게 위로하는 자리가 됐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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