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는 4대 사회악을 뿌리뽑기 위해 시민이 동참하는 추진체를 구성,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사천경찰서 회의실에서 성폭력분과 12명, 학교폭력분과 16명, 가정폭력분과 8명, 불량식품 분과 4명 등 총 40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경남 수호천사' 위촉장 수여에 이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경찰의 힘만으로 4대 사회악을 척결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관련 부처와기관은 물론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추진체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차상돈 서장은 수호천사 40명에게 위촉장은 물론 배지를 수여하고, 수호천사 출범 배경 및 추진 체계에 대해 설명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수호천사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위촉된 수호천사들도 "수호천사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사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