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강상희기자】의정부시민 및 경기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나들목 개설공사가 지난 3월부터 철거를 시작했다.

서부순환로 요금소 구조물철거 및 서부순환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연결하는 Ramp 교량 기초 터파기 등 공사가 현재 전체 공정의 8%로 진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호원나들목공사 현장을 의정부시장(안병용)과 문희상 국회의원 등이 5월6일 15시에 현장사무실을 방문하여 원창연 구리포천건설사업단장으로부터 호원나들목 건설공사 사업 현황에 대하여 브리핑 청취 후 시공사인 ㈜한양 박남식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호원나들목 건설 사업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공사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보상은 의정부시에서 각각 시행하며 총사업비는 489억원으로 국비 및 지방비를 각각50%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당초 준공 예정일이 2015년 3월이었으나 금년 국비(16,979백만원)와 지방비(12,000백만원)를 포함한 금년에 총 28,979백만원이 확보되어 현재까지 총사업비의 80%를 확보되어 금년에 전체공정의 60%를 완료 할 예정이며 계획대로 순조로이 추진될 경우 201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 할 수 있게 되었다.
의정부시장 사업설명회에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호원나들목 통행요금 징수 방안에 대하여는 무료 통행 구간 발생을 차단하는 범위내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의정부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를 관리하는 서울고속도로(주)와 향후 논의하여 결정할 계획이나 많은 시민들의 최소 비용으로 호원나들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원나들목 공사가 준공되면 의정부에서 일산방면으로는 5.9㎞ 단축되고 퇴계원방면으로는 3.0㎞가 단축되어 의정부시민 및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이용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을 위하여 의정부IC로 20 ∼ 30분 이상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던 서부지역 주민들과 나들목 주변(평화로, 동일로등)의 교통 지·정체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상희 기자 n-m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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