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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 안면도 황도로 힐링여행 떠나자!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5.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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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도주변해안과 펜션지역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 서해안 몇 곳 안되는 해돋이 명소로 안면도 황도가 있다. 음력 정월 초이틀부터 열리는 황도붕기풍어제로 유명한 황도(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는 최근 이국적인 펜션지역으로 바뀌었다.

천수만을 동쪽에 둔 천혜의 휠링(healing)섬 안면도(安眠島) 그 중심에 황도가 각광 받고 있다. 5월 황도는 아름답다 황도리가 보이는 높은(73번지 지역) 곳에 오르면 눈 앞에 펼쳐지는 호수같이 곱고푸른 천수만이 반긴다. 바다 먼곳 아스라이 보이는 간월도 간월암이 평화롭다.

밤이되어 달이뜨고 호수에 내리는 달빛이 깨운 파도가 모래톱을 흔들면 유채꽃은 자정이 훌쩍지날 즈음 추억으로 떠난다.

F 펜션 L씨는 10여 년 전부터 들어서기 시작한 황도리 펜션이 지금은 30여 곳 성업 중이라고 했다. 주말이면 손님으로 북적이나 주중은 뜸 하다고 했다. 대체로 봄부터 가을까지 가족, 단체손님이 많이 찾아오고 겨울에는 연인들이 온다고 했다. 1박4인 기준으로 주중은 5~6만 원선 주말은 10만 원 선이다. 황도리는 청정지역이라 식당이 없다. 식재료를 준비해야 하거나 가까운 창기리나 백사장부근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은 출발지가 서울인 경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을나와 서산방조제 A, B지구 태안남면신온리 삼거리에서 안면도방향(좌회전), 안면대교지나 1km사거리에서 좌회전해 황도로 들어온다.(소요시간 2시간정도) 대전인 경우 당진대전간고속도로 면천JC에서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나와 안면도방향으로 온다.(소요시간 1시간 40분)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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