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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촌동, 지진해일대비 민방위 시범훈련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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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향촌동주민센터(동장 강효정)는 지난 7일 민방위훈련과 관련 이날 오후 3시부터 향촌동 신향마을 물량장에서 지진 및 해일(천재지변)에 대비한 민방위 시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상황을 가상해 재난경보를 발령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된 지진·해일대비 민방위 시범 훈련에는 정만규 시장과 박동식 전 경남도부의장, 신향마을 주민, 동 조직단체원,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실제 상황과 다름없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과 해일로 인한 재난(풍수해) 발생시 조기대응, 주민대피요령, 익수자 발생시 구조, 건물 붕괴 시 매몰자 구조 및 응구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강효정 향촌동장은 "이번 훈련에는 해안 저지대인 신향마을 주민과 관내 조직원이 총 동원돼 실제를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방재의식을 고취한 성공적인 시범훈련이었다"며 "동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단 한건의 재난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 만반의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박모(56. 신향)씨는 "세계 곳곳에서 자주발생하고 있는 지진과 해일을 상황을 텔레비죤으로 볼 때 썸뜩한 생각이 든다"며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훈련을 미리 해 두는 것은 참 잘한 일이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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