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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관광객천만시대 대비 꽃단장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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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 남정면은 영덕군 관광객 천만시대를 대비해 영덕의 관문인 장사해수욕장 주변의 환경개선과 꽃단장으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남정면(면장 이경철)에서는 지난해 장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처음 조성한 7번국도변 꽃단장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꽃 단지를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회양목으로 조성된 “장사해수욕장” 로고와 영덕의 시작인 남정면을 알리기 위한 “welcome to 남정”이 관광객을 시선을 사로잡고, 기다리는 마음 이라는 꽃말을 가진 “원추리”를 시작으로 “샐비어(사루비아)”와 오색의 ”메리골드“가 색색의 화려한 꽃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 중 네티즌평가 12위에 오를 정도로 아름다운 바닷길 ”영덕 블루로드“의 출발지인 남정면 부경리에서부터 장사해수욕장까지 1㎞ 국도변에도 코스모스 등으로 형형색색 꽃길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블루로드의 시작을 기분 좋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꽃길조성에는 남정면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남정면 그린어머니회(회장 김명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애향심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남정면장은 “관광객 천만시대 동해안 시대 앞서가는 영덕 조성을 위해 차별화된 꽃단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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