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7일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안전하고 평온한 탄신일 축하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불영사를 현지지도·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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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오원석 울진소방서장 불영사방문 | ||
주요내용으로는 사찰 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당부 화재예방 및 소방시설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철저 자체 경비인력 등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지도 등으로,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은 목조건축물의 안전관리에 대해 집중 지도했다.
한편 울진소방서는 울진소방서장 외 11명의 간부에게 담당사찰을 지정해 지난 2일부터 불영사 외 32개소의 문화재·사찰을 대상으로 현지지도·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월계서원 등 총 7개소를 대상으로 17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울진소방서장은 "불영사의 경우 소방관서와 거리가 멀고 산중에 위치하여 현장 도착시간이 늦어지고 초기진화가 어려울 뿐 아니라 산림에 인접해 산불로 연소 확대의 위험성이 크다“며 ”안전한 석가탄신일이 될 수 있도록 자체점검 등 관계자 책임하에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유사시 사찰 내 자체인력을 활용한 신속한 초기대응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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