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특수시책사업으로 시행중인 ‘경로당 공동취사제’가 보건복지부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장관 포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해 동절기부터 관내경로당 229개소에 대해 생토미와 로하스 김치를 지원하고 공동 취사에 필요한 김치냉장고, 정수기 등 비품을 보급했다.
지역 노인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여가 시간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민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특성상 독거노인 및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저소득 노인들이 많아 항상 고민하고 있던 울진군은‘경로당 공동취사제’라는 아이템을 제시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지역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에 일조를 했다는 인정을 받아 금번‘제41회 어버이날’에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도를 시행하면서 작은 부분에서 시작되는 복지가 진정한 수혜자를 위한 복지라는 것을 느꼈다”며“향후 모든 정책 추진에 있어 작은 부분을 절대 간과하지 않고 수혜자 중심에 서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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