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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교폭력예방운동본부 이사장 민휴스님(일명 맨발스님)은 지난해 4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달 일주일여 동안 리어카에 '학교폭력 예방' 문구를 적고 부산시교육청에서 서울시교육청까지 장장 600여km를 맨발로 투혼한 후 오는 5월 12일에 또 다시 맨발 고행을 자처한다.
민휴스님이 이번에는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하여 맨발로 7박8일 동안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700리 길을 고행 하시려 한다. 고행중 만나는 사람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사랑의 부채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
맨발스님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자살을 막고자 오는 12일 오후 2시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 캠페인>을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수변 무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단체와 학교폭력 관련 단체, 국회의원 및 경찰, 내 외빈 인사, 언론 및 방송사 관계자, 연예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한강 뚝섬 유원지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강원도 횡성 -원주-평창-정선-대관령 동해바다 정동진 완주를 목표로 정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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