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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스톱!’ 민휴 스님, 7백리 맨발 투혼학교폭력 예방 위해 서울서 정동진까지 맨발고행 국토순례 캠페인 실시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5.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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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채한범 기자] 5월 가정의 달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스님이 맨발고행 국토순례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교육학교폭력예방운동본부 이사장 민휴스님(일명 맨발스님)은 지난해 4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달 일주일여 동안 리어카에 '학교폭력 예방' 문구를 적고 부산시교육청에서 서울시교육청까지 장장 600여km를 맨발로 투혼한 후 오는 5월 12일에 또 다시 맨발 고행을 자처한다.

민휴스님이 이번에는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하여 맨발로 7박8일 동안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700리 길을 고행 하시려 한다. 고행중 만나는 사람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사랑의 부채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

맨발스님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자살을 막고자 오는 12일 오후 2시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 캠페인>을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수변 무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단체와 학교폭력 관련 단체, 국회의원 및 경찰, 내 외빈 인사, 언론 및 방송사 관계자, 연예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한강 뚝섬 유원지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강원도 횡성 -원주-평창-정선-대관령 동해바다 정동진 완주를 목표로 정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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