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민자율방재단, 동두천시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은 지난 6일 14시. 관내 신시가지 우리은행 앞 사거리에서 금년 하절기에도 전력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하절기 전력위기 대비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시시민자율방재단과 동두천시의용소방대가 참여하고, 동두천시청 지원으로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하절기에 전력위기가 발생할 것을 예상해 시민에게 에너지절약 생활화로 전기에너지절약 실천요령(가정, 공장, 사무실, 상점 등),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 시 절전 참여 요령에 관한 전단 1,000부를 제작해 왕래하는 시민과 주변지역의 상가, 사무실에 배포 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2013년 하절기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내의 각종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동두천시장(오세창)은 “매년 반복되는 하절기 전력부족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의 자율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의식제고 및 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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