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임춘호 기자] 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안원준)은 지난 4일 합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동네 어르신 800여 명을 모시고 ‘제8회 합포동 경로위안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아울러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 등 전 자생단체, 지역유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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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합포동 경로위안잔치’가 지난 4일 합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동네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나는 잔치한마당으로 펼쳐졌다. | ||
공식행사로 진행된 개회식은 이주영 국회의원, 김오영 도의회 의장, 조광일 합포구청장 등 많은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회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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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대한 감사와 대통령의 정책을 받들어 열심히 일하고 정치가 바로선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광일 합포구청장은 “시장의 시정철학을 잘 받들어 좋은 시책을 발굴, 추진할 것이며, 든든한 노후 활기찬 노후가 되도록 행정을 펼쳐 나겠다”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화합의 한마당에는 민영아, 요시다미오 등 초청가수 노래와 합포초등 학생들의 밸리댄스와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고장난 벽시계’와 ‘내 나이가 어때서’ 열창과 경로당별 노래 장기자랑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잔치 한마당을 펼쳤다.
또한, 관내 거주자 중 최고령 어르신 조경래(남)와 구귀연(여) 어르신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무병장수 기원하였고,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기념품 증정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합포동 자생단체는 이 외에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회원과 독거노인과의 자매결연을 맺고 돌보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춘호 기자 8035ok@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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