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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마지막 유산 지키는 사람들잘살게 해준 고마운 대통령 기억하며 매년 10월 26일 추모제행사 가져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5.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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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준공 기념비(위)와 조상섭(박정희대통령 추모회장)씨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준공 34년을 맞이한 삽교호, 삽교천은 무엇을 말하는지? 그 유역을 지키고 살아가는 상록수의 후예들은 누구일까? 논농사로 분주한 내포평야에서 삽교호를 가꾸는 사람들을 만나며 내일을 바라본다!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유산으로 1979년 10월 26일 준공한 삽교호는 유역면적이 163,950ha에 담수능력 최대 8,400만 톤에 이르는 인공 호수다. 당진시와 아산시를 가르는 삽교천에 3,360m의 방조제를 조성해 만든 호수로 그 물은 8개의 양수장에서 퍼 올려 아산시, 당진시, 예산군등 18,000ha의 농지에 공급된다. 전국 1,2위를 다투는 당진시 미곡 생산량의 원천은 삽교호의 산물이다.

아산시 인주면에서 삽교천 방조제를 건너 갑문을 지나면 좌측에 2층 건물 한국농어촌공사 삽교호관리소가 나온다. 이곳에는 관리소장(이응천 남 53세)은 4명의 직원으로 취수지양수작업과 수위조절등 시설물을 관리한다며, “우기에는 비상근무로 고된 일상이 되지만 요즈음처럼 메마른 들녘에 은빛 감수(甘水)를 공급하고 가을의 황금들판을 그려볼 때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 한다”고 했다.

당진시 신평면 신송리 김 모(여 79세)씨는 삽교물이 들어오기 전에는 물 걱정으로 하늘만 원망했는데 천지가 개벽을 해서 물 걱정 없는 논농사를 한다며, 고(故)박정희 대통령이 고맙다고 했다. 새마을 운동의 정신(근면 자조 협동)은 삽교호를 유산으로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1994년부터 당진시 신평면 농민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박정희대통령추모회”(회장 조상섭 남 68세)는 잘살게 해준 고마운 대통령을 기억하며, 매년 10월 26일 추모제행사를 열고 있다고 했다.

2013년 5월 6일 14시 당진시 신평면 농업기술센터 만난 조상섭 회장이 밝힌 박정희대통령 추모회는 1994년 7월에 신평면 농민 100여명이 주축이 되어 결성하고, 그 해 10월 26일 “삽교천유역농업개발기념비”앞에서 첫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26일 오전 11시추모제가 열린다고 했다. 1997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고 그 뒤 4년 전에는 한병기(故 박정희 대통령사위)가 참석하여 초헌관을 했다고 말했다.

추모제의 특징 중 하나는 현직 고위관리는 한분도 참석하지 않고 전직 관료들로만 구성된 제가 되었다고 했다. 최근 참석한 인사들은 김 모 전 청와대비서관, 이모 국회의원 등이 있었다고 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순수 농민이 회원들이다 보니 소홀한 점은 없는지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고 했다.

앞으로 바람은 추모비와 동상이라도 건립해 그곳에서 추모제를 올리고, 추진 중 중단된 새마을 역사관도 다시 짓고, 농민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범농민참여제를 제안 한다고 했다.

모두 분주한 일상에서 바른 역사의식과 고마움을 표시하는 순박한 농민들의 마음이 오늘도 충남 가나안을 가꾸고 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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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2013-09-22 07:25:07

    점

    추석연휴에삽교호관광지갔는데주차할곳이마땅치않아온양젓갈앞에주차를하니 아줌마가욕을하네요쌍스런욕을 관광지에서이렇게하면되겠습니까???? 놀러갔다기분만상해서왔군요 주차할수있는구간인데주차도못하게하고거기다욕까지 온양젓갈기억하겠습니다. 관광지에서그럼안되죠   삭제

    • 맘 2013-09-22 07:25:02

      점

      추석연휴에삽교호관광지갔는데주차할곳이마땅치않아온양젓갈앞에주차를하니 아줌마가욕을하네요쌍스런욕을 관광지에서이렇게하면되겠습니까???? 놀러갔다기분만상해서왔군요 주차할수있는구간인데주차도못하게하고거기다욕까지 온양젓갈기억하겠습니다. 관광지에서그럼안되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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