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울진군 삼당권역(하당리) 십이령마을에서 제2회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
||
| ▲ 울진군, 제2회십이령등금쟁이축제개최 포스터 | ||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농어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 자원등을 소재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축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사생대회, 주모선발대회, 십이령바지게 놀이, 사물놀이, 짚공예 등의 볼거리와 트랙터 마차타기, 바지게장사 선발 대회, 등금쟁이 달리기 등 놀거리, 삼굿 구이, 십이령 주모한상, 곰취찰떡, 도토리 전병 등 먹거리, 곰취 생칼국수, 곰취 모종,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 먹거리와 팔거리로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축제 관계자는 “보부상의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채 비빔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