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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옛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 사천시로 출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사천시 출범 18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이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사천시청 광장에서 정만규 시장을 비롯한 최갑현 사천시의회 의장, 차상돈 사천경찰서장, 강정갑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동식 경남도 전 부의장, 조근도, 김격숙 도의원, 이삼수, 조익래 시의원, 사천시 관계자 및 이밖에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은 12만 시민들이 이 날을 경축하고 시정발전을 더욱 더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울경 방문의 해와 사천공항 국제선 전세기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와 병행해 개최된다.
기념식은 시정홍보 영상물을 상영한 후, 국민의례와 시민의 노래 제창 등 공식행사에 이어 '나는 가수다' 출연진과 7080 세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시민화합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유공시민 20여 명에게는 표창을 수여 한다.
정만규 시장은 "두 지역이 하나로 합쳐진 지 어느 덧 18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감이 있다"며 "시민의 날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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