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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 전교생, 과자파티 열어!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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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투일)는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2교시 후 30분 동안 전교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예실에서 선후배가 마주하여 조별로 과자파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학생 사랑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가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다과와 학부모의 음료수를 선물로 받고 전교생은 골고루 조별로 편성되어 7명이 한조가 돼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대하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요즈음 학교폭력 등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은 모처럼 선후배간의 정을 느끼는 사랑의 자리가 됐으며 학교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후포동부초등학교 1학년 장석준 학생은 “학교에서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라고 하였으며 6학년 김성민 학생은“ 앞으로도 동생들과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 즐거운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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