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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철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우측)이 강지순 공군본부 군수참모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5월 2일 공군본부에서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성일환)과 공군 운용 특장자동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강현철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과 강지순 공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용자동차의 안전도를 강화하고 선진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을 전개하는 등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와 함께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강국으로 발돋음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군용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원활한 업무협의를 진행할 실무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공단의 우수한 연구진이 공군에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높은 수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현철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교통안전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공단과 우리나라의 국방을 담당하는 공군은 모두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은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단은 앞으로 새정부 국정목표인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군용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비롯한 자동차 안전도 향상과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수준 제고 등 국가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모든 활동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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