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읍(읍장 사상진)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이 소중한 재능을 나눠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울진읍청년회 등 5개 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울진읍 재능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은 그동안 도배∙장판, 상수도 누수보수, 노후전기 선줄 및 콘센트 교체, 씽크대 교체, 이불 침구류를 제공했다.
울진읍 명도3리 장모씨(58세)는“울진읍 청년회를 비롯한 많은 봉사단 여러분들이 참여해 노후전기 교체, 가스레인지 수리, 지붕보수 등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덜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덕열 울진읍 재능나눔 봉사단장은“다양한 분야의 재능보유자들이 자기가 가진 지식, 재능, 기술을 소외계층을 비롯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복지체감도를 높여주는 원동력이자 행복을 만들어가는 힘이다”며“앞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재능나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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