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2013 평화선언식 및 참회 200만 배 힐링 콘서트’가 오는 6월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세계평화순례단 스님들과 자원봉사단 참밍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만 배, 20만 명 서명 운동, 사진 전시회, 그림 대회, 영상제, 평화 힐링 콘서트, 평화 선언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밍은 이 행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 해외에 이르기까지 평화를 위한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청소년, 청년, 여성 등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평화를 향한 마음이 한 데 모이길 염원했다.
참밍 측 관계자는 “범국민 평화운동을 통해 일본의 국가적인 참회와 전 국민들의 관심이 과거 전쟁의 아픔을 씻고 평화의 기원을 이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참밍은 지난달 14일 서울 상암월드컵 평화공원에서 ‘2013 평화선언식 및 참회 200만 배 힐링 콘서트’를 가졌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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