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화제의뉴스
사천 동서동사무소, '나눔컴퓨터' 전달식중고 PC 기부받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나눠줘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03 07:23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동서동주민센터(동장 노영주)와 동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홍찬)는 지난 2일 오전 11시 동관내 대방초등학교에서 학생 11명에게 「나눔 컴퓨터」1대씩 전달해 주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들은 나눔컴퓨터 사업은 각 가정에서 활용하지 않는 재생가능한 컴퓨터를 기부받아 이를 말끔히 수리, 자칫 폐기될 수 있는 자원의 낭비를 막고 참여형 기부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개인PC구입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사천시 동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주민들로부터 중고 PC를 기부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30여 대의 PC를 학생들에게 나눠 줬다.

정홍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단순히 컴퓨터만을 전달한 것이 아니라 나눔과 사랑을 주고 있는 것"이라며,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기부의 뿌듯함과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함께 나누는 『1등 동서동』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동서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년에도 「나눔자전거」행사를 실시하여 15명의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하는 등 매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