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이 비싸다고 공기청정기 주요성능 우수하진 않아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합리적인 구매선택을 위해서는 사용 공간의 면적을 고려한 적정 용량(표준사용면적)을 가진 제품 중 탈취효율, 소음, 가격 및 유지·관리비용 등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 필터교체비용 등 연간 유지·관리비용, 유사 표준사용면적 제품간 최대 5.9배 차이
필터교체비용, 에너지비용 등 연간 유지·관리비용 측면에서 '삼성전자(AC-375CPAWQ)' 제품이 8만 8천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코웨이(APM-1211GH)' 제품은 52만 2천원으로 가장 비싸다.
단, 코웨이 제품의 경우 소비자가 필터를 직접 구입할 수 없고 업체 직원을 불러서 필터를 교체해야 하며, 필터교체비용에 노임 등이 포함되어 있다.
■ 공기청정기 관련 비교정보는 '스마트컨슈머' 내 '비교공감'을 통해 확인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가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공기청정기’ 전제품(6업체 22종)을 대상으로 표준사용면적, 탈취효율, 소음,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등 품질과 필터교체비용 등 연간 유지·관리비용 등을 비교·평가했다.
'공기청정기'에 관한 이번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