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Eco-Dragon 흙이 말을 걸어요"사천 용현초 학생들 생태체험, 학교 텃밭에 첫 모종 심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02 12:2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 용현초등학교(교장 강대백)는 지난 달 29일 전교생 156명이 학교 텃밭에 첫 모종을 심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덜어주고 더해주는 용현 THEMA체험학습 중 M활동의 Eco-dragon프로그램이다. 이는 600여 평의 텃밭에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어 봄으로써 생명에 대한 고마움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마다 실시하는 용현초의 특색 교육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천농업기술센터와 MOU체결로 모종 및 씨앗, 자재뿐만 아니라, 텃밭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수받아 실시됐다. 그래서 학생들의 체험이 단순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생태체험이 됐다.

이날 학생들은 분양받은 반별 텃밭에 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모종을 심고 열무와 상추 씨앗도 뿌렸다.
최희망(4학년)학생은 "대추토마토가 어떻게 자랄지 정말 기대되고, 그 맛 또한 아주 궁금하다"며 "열매가 맺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게돼 재미있는 체험활동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 용현초등학교는 이번 모종심기와 씨뿌리기를 시작으로 매달 Eco-dragon시간을 활용해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함께 가을까지 꾸준히 텃밭 가꾸기에 정성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