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명품‘금강소나무숲길’열리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01 23:50
  • 댓글 0

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1일 개장식을 갖고 첫 탐방객을 맞이했다.

[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일)는 올해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운영재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숲길 관계자, 지역주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개장식을 갖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 날 13명의 예약인원이 숲길을 탐방했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산림청에서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로 울진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산림자원의 보전적 활용에 기초하여 하루 한정된 인원만 입장 할 수 있는 ‘예약가이드탐방제’로 운영하는데 이는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특히 2010년 숲길 1구간 시범운영을 시작 올해 4년차에 운영에 접어들었고 14명의 산림서비스도우미를 투입해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된 1구간 13.5km, 3구간 16.3km다.

한편 하루 20명으로 제한된 2구간은 토, 일요일 주말에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온 국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공감하고자 자연과 사람 모두 공존하는 차원에서 나온 대안”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