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1일 개장식을 갖고 첫 탐방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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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숲길 관계자, 지역주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개장식을 갖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 날 13명의 예약인원이 숲길을 탐방했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산림청에서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로 울진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산림자원의 보전적 활용에 기초하여 하루 한정된 인원만 입장 할 수 있는 ‘예약가이드탐방제’로 운영하는데 이는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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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루 20명으로 제한된 2구간은 토, 일요일 주말에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온 국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공감하고자 자연과 사람 모두 공존하는 차원에서 나온 대안”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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